STORY

  • 내게 가장 소중한 다오

    안녕 나는 다오라고해 나는 어렸을 적
    우리 엄마가 사료에 대해 잘 모를 때
    밥이 하루종일 밥상에 나와 있어서 먹기 싫었어!
    엄마랑 산책 나가면 한알 한알 먹여주니까
    먹을 필요가 없었어!
    나는 자주 설사를 하고 탈이 나서
    엄마는 속상했어. 수분 있는 동결건조
    사료와 생식을 하고 유산균, 오메가3
    좋은 보조제를 먹으면서
    설사도 하는 횟수가 줄고 병원에
    가는 날도 눈에 띄게 줄어서 행복했어!
    너희에게도 우리 엄마가 좋은
    사료와 영양제를 추천해 줘서 맛있고
    건강한 밥 먹고 우리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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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7-1303-5817 오후 1시~9시
    매주 월요일 휴무
  • 국민은행 346537-04-013265
    이미래(개밥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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